산업 산업일반

무역협회 '상생의 힘' 문 재통령 신년사 "매우 옳은 방향"

뉴스1

입력 2020.01.07 17:21

수정 2020.01.07 17:21

(한국무역협회 제공)
(한국무역협회 제공)

(서울=뉴스1) 송상현 기자 = 한국무역협회가 7일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에 대해 "매우 옳은 방향"이라며 환영의 입장을 나타냈다.

한국무역협회 관계자는 이날 논평자료를 내고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국민들이 ‘포용’과 ‘혁신’, ‘공정’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상생의 힘’을 통해 국내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등 수출 강국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강조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어 "올해 벤처창업기업 지원, 신산업 분야 육성, 인공지능(AI)·데이터 분야 투자 및 규제 샌드박스 활용 확대 등 4차 산업혁명 기반을 구축해 나가는 것은 우리 경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중요한 방향이라는 데 공감한다"고 강조했다.


무역협회는 지난해 우리경제가 거둔 성과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 관계자는 "우리는 지난해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와 경기하강 속에서도 3년 연속 무역 1조 달러 및 수출 세계 7위, 신산업 수출 확대, 신남방 수출 비중 첫 20% 돌파 등 긍정적인 성과를 이뤄낸 저력이 있다"고 자평했다.



이어 "올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무역업계 전반에 혁신을 불어넣는 한편 수출과 내수,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수출의 고부가가치화 및 수출시장 다변화를 통해 포용적 성장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