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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산지에 대설주의보 발령…예상적설량 5㎝↑

뉴시스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제주 한라산에 상고대가 피어 아름다운 겨울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상고대는 영하의 온도에서 대기 중에 있는 안개·서리 등의 미세한 물방울이 나무 등의 차가워진 물체와 만나 생기는 것으로 '나무서리'라고도 부른다. (뉴시스DB)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제주 한라산에 상고대가 피어 아름다운 겨울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상고대는 영하의 온도에서 대기 중에 있는 안개·서리 등의 미세한 물방울이 나무 등의 차가워진 물체와 만나 생기는 것으로 '나무서리'라고도 부른다. (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지방기상청은 8일 오전 4시30분을 기해 제주도 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 한라산에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린 가운데 3㎝ 내외의 눈이 내렸다.

한라산은 현재 영하의 기온이 나타나고 있어 오전까지 최대 5㎝ 내외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

기상청은 한라산 정상부근에는 내린 비나 쌓인 눈이 얼어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등반길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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