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Z세대 남성 메이크업 전문브랜드 비레디는 올해 첫 번째 신제품 '프라이드 업 아이브로우 포 히어로즈'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펜슬·파우더·브러쉬가 결합한 멀티 브로우로, 초보자도 깔끔하고 섬세하게 눈썹 윤곽을 그려 깔끔한 눈썹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크 브라운 컬러의 펜슬로 눈썹 윤곽을 잡고, 빈 곳은 파우더로 채운 후 브러쉬로 눈썹 결을 따라 빗어주면 누구나 쉽게 잘생긴 눈썹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또 제품 속 파우더는 비어있는 헤어라인과 구레나룻을 풍성하고 자연스럽게 채울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비레디는 "신제품은 잘생긴 눈썹은 사람의 인상을 또렷하게 만들어주며, 더욱 매력적인 첫인상을 남기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준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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