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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13일 출판기념회 열고 대구 수성을 출마 공식화

뉴스1

입력 2020.01.08 11:35

수정 2020.01.08 11:35

이인선 출판기념회© 뉴스1
이인선 출판기념회© 뉴스1

(대구=뉴스1) 정우용 기자 = 이인선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오는 13일 대구 수성구 라온제나호텔에서 저서 '정치, 참…' 출판기념회를 갖고 21대 총선에 뛰어든다.

앞서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은 7일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고 이 전 청장 등의 입당을 허용했다.

이 전 청장은 같은 당 주호영 의원 지역구(수성구을)에 출마할 예정이다.

그는 책에서 '걸어온 길, 걸어갈 길, 힘들어도 누군가는 가야 할 길'을 주제로 대구의 대표적 여성 리더로 자리잡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 최초'란 수식어가 붙도록 치열하게 살아온 삶을 담았다.


이 전 청장은 "열심히 달려왔다.

일벌레, 이예산, 경제통, 과학통, 교육통, 행정통 등 별명이 많이 생겼다"며 "대학과 공직, 과학자로서의 오랜 경험을 지역에 환원하고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풍전등화의 대한민국을 구하는 일을 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지난 7일 퇴임한 이 전 청장은 계명대 부총장, 대구경북과학기술원장, 경북도 정무·경제부지사, 새누리당 수성을 조직위원장, 자유한국당 수성을당협위원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