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이동욱(46) 감독과 재계약을 맺었다.
NC는 8일 "이동욱 감독과 2020~21시즌 2년간 1군 감독으로 재계약했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억원, 연봉 2억5000만원"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총액은 6억원이된다.
NC는 이동욱 감독과 계약기간이 1년 남은 상태이나 그간 선수단의 역량을 끌어낸 지도력과 역량을 인정해 새롭게 2년간 지휘봉을 맡긴다고 설명했다.
NC 다이노스 황순현 대표는 "이동욱 감독은 경기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새로운 선수 발굴로 다이노스의 성적과 육성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욱 감독은 "다이노스가 강팀의 면모를 다져 우승권 진입이라는 목표에 도전해 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동욱 감독은 지난 2018년 10월 당시 계약금 2억원, 연봉 2억원 조건으로 NC 사령탑에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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