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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캐리' 부산 벡스코 지점 오픈, 여행객 수화물 배송서비스

뉴시스

입력 2020.01.08 12:51

수정 2020.01.08 12:51

'짐캐리'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지점
'짐캐리'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지점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소셜벤처 육성사업-부산 소셜벤처 캠퍼스' 선정기업인 '짐캐리'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 지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짐캐리는 이번 벡스코 지점 개점을 통해 부산역과 김해공항에 이어 부산 센텀지역에 새로운 거점을 마련, 마이스(MICE)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2018년 설립된 짐캐리는 IT기술을 기반으로 역과 공항을 중심으로 여행객들의 캐리어 등 수하물을 대신 숙소로 보내주거나 보관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짐캐리 서비스는 부산 소재 120여 호텔과 제휴해 배송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부산역과 공항과 같은 교통거점 내 오프라인 매장을 확보해 사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부산혁신센터는 전했다.

한편 짐캐리는 지난해 11월 해운대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운대 여행객의 짐 보관·운송 서비스인 '아재짐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부산시와 한국예탁결제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공동으로 주최한 '2019 부산 크라우드 펀딩 로드쇼'에서 가상화폐를 통한 모의 크라우드 펀딩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짐캐리는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소셜벤처로 인정받아 '2019 부산 소셜벤처 캠퍼스 집중 육성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이 달 중으로 사업화 자금 지원을 통해 모바일 앱 서비스 추가 제공을 추진한다.


이성학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부산지역의 우수한 스타트업이 사업 확장을 통해 스케일 업 할 수 있도록 센터에서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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