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캐리는 이번 벡스코 지점 개점을 통해 부산역과 김해공항에 이어 부산 센텀지역에 새로운 거점을 마련, 마이스(MICE)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2018년 설립된 짐캐리는 IT기술을 기반으로 역과 공항을 중심으로 여행객들의 캐리어 등 수하물을 대신 숙소로 보내주거나 보관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짐캐리 서비스는 부산 소재 120여 호텔과 제휴해 배송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부산역과 공항과 같은 교통거점 내 오프라인 매장을 확보해 사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부산혁신센터는 전했다.
한편 짐캐리는 지난해 11월 해운대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운대 여행객의 짐 보관·운송 서비스인 '아재짐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짐캐리는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소셜벤처로 인정받아 '2019 부산 소셜벤처 캠퍼스 집중 육성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이 달 중으로 사업화 자금 지원을 통해 모바일 앱 서비스 추가 제공을 추진한다.
이성학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부산지역의 우수한 스타트업이 사업 확장을 통해 스케일 업 할 수 있도록 센터에서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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