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의대와 경영대 교수들이 학제 간 공동 연구를 통해 발표한 연구 논문이 의료정보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저널 오브 메디컬 인터넷 리서치'(IF 영향력 지수 4.945) 최신호(2019년 12월9일자)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영남대 경영대학 허용석(44) 교수 박재찬(41) 교수, 의과대학 이재민(42) 교수 장민철(40) 교수가 공동으로 수행했다.
영남대 의료경영연구센터 연구팀의 이번 논문은 '의료 정보 관리에 있어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태도(Attitudes Toward Blockchain Technology in Managing Medical Information: Survey Study)'다.
연구팀은 의료 정보 관리에서 블록체인 기술 사용에 대한 의사들과 환자들의 태도를 설문 조사를 통해 비교 분석했다.
블록체인 기술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다. 최근 의료 산업에서도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어서 이번 연구 결과는 더욱 주목된다.
논문의 제1저자인 허용석 교수(영남대 의료경영연구센터장)는 "영남대 경영대학 융합혁신전략연구소 산하 의료경영연구센터를 통해 이뤄진 이번 의학과 경영학의 공동 연구성과는 학제 간 융합 연구의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영남대 의료경영연구센터에서는 블록체인 기술과 인공 지능 기술 등을 적용한 융합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의료 비즈니스 고도화 분야에서도 실효성 있는 연구 성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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