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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요양원 화재로 12명 대피소동…“인명피해 없어”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7일 오후 10시28분께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4층짜리 요양원 건물 3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3층 천장 10㎡를 태우고 전기배선 일부가 불에 타 81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이 나자 요양원 시설 입소자 및 직원 1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불은 이 건물 안전관리자가 발견해 119에 신고하면서 접수 11분만인 10시39분께 완전진화됐다.
소방당국은 건물 3층 천장 내부 전기배선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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