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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수도군단, 혹한기 훈련 따른 주민협조 당부

뉴시스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육군 수도군단.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육군 수도군단.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육군 수도군단은 8일 '2020년 혹한기훈련‘을 실시한다며 병력 및 차량 이동에 따른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훈련기간은 오는 13~17일과 다음달 3~7일까지 등 2회 진행 된다.

해당 지역은 인천광역시와 안양·수원·김포·화성시 등 경기 서남부 일대다. 이번 훈련은 정례 훈련으로, 내한 적응 등 혹한기 극복 능력 구비에 중점을 두고 진행 된다.

군 관계자는 “군 병력과 장비, 차량이 많이 이동하므로, 특히 도로상 안전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며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적극 당부했다.

또 "안전통제반을 운영해 지역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함은 물론, 훈련 관련 문의 및 불편사항 신고(031-440-1405)를 받는다"며 "신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조치에 나선다"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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