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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23일까지 설 선물세트 판매

뉴스1

입력 2020.01.08 14:44

수정 2020.01.09 10:54

광주신세계는 설 명절을 앞두고 23일까지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진행한다.(광주신세계 제공) 2019.1.8 /뉴스1 © News1
광주신세계는 설 명절을 앞두고 23일까지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진행한다.(광주신세계 제공) 2019.1.8 /뉴스1 © News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신세계는 설 명절을 앞두고 23일까지 설 선물세트 판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광주신세계는 현지바이어 제도를 활용해 현지 구매자가 엄선한 다양한 지역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나주, 장흥, 함평의 한우, 완도 전복, 영광 굴비 등 지역 생산자와 직거래를 통해 준비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는다.

나주, 함평, 장흥지역은 우수 한우 제품으로 '한우 후레쉬 알뜰 특호'(20만원), '한우 후레쉬 산지 특호'(21만원) 등이 있다.

영광에서 가공한 수협 영광 특선굴비 만복(25만원), 다복(20만원)과 완도 덕우도 참전복 다복(25만원), 자연산 전복 오복(20만원) 등도 준비했다.



강진, 장흥에서 나오는 명품 잎새버섯(13만9000원), 정남진 백화고 3호(12만9000원) 등도 선보인다.

겨울철까지 이어지는 미세먼지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후변화를 반영한 건강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정관장 홍삼달임액(15만원), 정관장 홍삼톤 마일드(14만원), 강개상인 홍삼 기력 보원(6만원), 신세계와 강개상인이 함께 기획한 홍삼정 로얄 세트(25만원), 홍삼정스틱 로얄(8만8천원)등 상품들을 선보인다.

이외에 건강 제품으로 GNC 남녀종합건강세트(14만4000원),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6만3000원) 등 다양한 세트 상품들을 내놓는다.

친환경 한우 기프트 상품, 사과·배·한라봉 등 저탄소 인증 과일 상품, 분리수거 가능한 패키지 사용 등 친환경 기프트 상품도 선보인다.


광주신세계는 10만원 이하의 가성비 세트가 전년 대비 10% 이상 꾸준한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전년보다 10% 이상 세트상품을 늘렸다.

10만원 이하 대표 품목으로는 국내산 쇠고기 견과 육포 세트(10만원), 한라봉 애플망고세트(6만원), 정남진 흑슬 종합세트(6만9000원), 덕우도 참 전복세트(10만원), 담양한과 아람(10만원) 등이 있다.


최택열 광주신세계 식품팀장은 "이번 설에는 광주신세계가 추천하는 지역 우수 제품들을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라며 "보다 신선한 제품을 구매하면서 지역 농가도 돕고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