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자유한국당 2020년 영입인사 환영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1.08 15:12

수정 2020.01.08 15:12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운데)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2020년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체육계 미투 1호'로 꼽히는 김은희 테니스 코치(왼쪽 첫번째)와 탈북민 출신 인권운동가 지성호씨에게 꽃다발과 쿠션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운데)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2020년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체육계 미투 1호'로 꼽히는 김은희 테니스 코치(왼쪽 첫번째)와 탈북민 출신 인권운동가 지성호씨에게 꽃다발과 쿠션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운데)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2020년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체육계 미투 1호'로 꼽히는 김은희 테니스 코치(왼쪽 첫번째)와 탈북민 출신 인권운동가 지성호씨에게 꽃다발과 쿠션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