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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 W9, 코엑스몰에 1호점 오픈…"오프라인 사업 본격화"

뉴스1

입력 2020.01.08 15:50

수정 2020.01.08 15:50

W9 모델 사진(이랜드월드 제공)© 뉴스1
W9 모델 사진(이랜드월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이랜드월드의 여성복 브랜드 W9은 오는 15일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1호점을 열며 오프라인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8일 밝혔다.

W9은 이번 1호점 개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통망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상반기에만 50개점을 열고 연말까지 80개점을 개점한다는 계획이다.

W9은 지난해 10월 이랜드월드가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여성복 브랜드다. 신세계 강남점 팝업스토어에서 2주간 1억 3000만원대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주요 백화점과 다양한 채널에서 '러브콜'을 받아 왔다.

이번에 W9 1호점이 들어서는 스타필드 코엑스몰은 연간 기준 고객 2000만명 이상이 몰리는 대형 쇼핑몰이다.

주변 아파트 단지가 인접하고 고객들 사이에서 반응이 뜨거운 브랜드을 대거 유치한 상태다.

신규 매장은 고객 검증을 받은 캐시미어 상품을 비롯해 간절기 아우터·팬츠·보정 속옷·스카프 등 140여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캐시미어 상품은 에르도스 초원에서 발굴한 '알바스 캐시미어'으로 제작됐다. 아바스 캐시미어는 '섬유의 보석'으로 불린다.


W9 관계자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여성의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