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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호 통일경제연구원장, 태·횡·영·평·정 총선출마 선언

뉴스1

입력 2020.01.08 19:12

수정 2020.01.09 08:52

장승호 통일경제연구원장 © News1
장승호 통일경제연구원장 © News1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뉴스1) 박하림 기자 = 장승호 통일경제연구원장이 지난 7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21대 총선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마를 선언했다고 8일 밝혔다.


장 원장은 Δ에너지 산업의 변화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태백시 Δ축산업 육성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군용항공기 소음 민원이 심각한 횡성군 Δ동강시스타와 시멘트공장들 주변환경 피해와 인구고령화가 심한 영월군 Δ동계올림픽경기장과 후속 처리방안에 직면한 평창군 Δ중봉 알파인스키장의 처리방안에 갈등을 빚고 있는 정선군 등을 지역현안으로 꼽으며 적극 해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장 원장은 무엇보다 강원 남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동해-삼척-태백-정선-영월-제천 간 고속화도로 조기 착공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의 인맥과 정무적 관계로 맺어진 경험, 한국도시발전연구소와 건설분야에서 전문경영인으로 쌓은 지식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중학교와 황지고등학교를 졸업한 장 원장은 민주당 태백·영월·평창·정선·횡성 지역위원장, 이해찬 당대표후보특보, 제19대 대통령선거 중앙선대위 국가전략산업 특별위원회 상임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제20대 국회의원 후보에 출마했던 이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