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8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완화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이인영 원내대표와 조정식 정책위의장, 이원욱 원내수석부대표, 윤관석 정책위수석부의장, 김성환 당대표비서실장, 김진표·박정·심기준·정성호 의원이 참석하기로 했다. 정부에서는 정경두 국방부장관이 자리할 예정이다.
민주당 한 관계자는 "회의에서 경기도 북부지역 등에 위치한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관련 협의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국방부는 규제를 풀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군사시설을 조성한다는 취지로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를 추진해왔다.
민주당 또 다른 관계자는 뉴스1과 통화에서 "오늘 당정협의회에서 이란의 미국 공격에 대한 안보정세 점검과 대응책도 다뤄질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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