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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글은 자동 버튼 조작으로 간편하게 조리팬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고 기능성 볶음캡 적용을 통해 볶음, 구이가 가능한 신기능성 그릴 ‘자이글 슈퍼’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자이글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그릴 주방가전 사업 부분의 확장을 추진하게 됐다. 자이글 슈퍼는 소비자 편의성을 강화한 2020년 버전의 자이글 그릴 신제품으로, 전자제어 기술을 적용해 조리팬의 높낮이를 자동으로 조절이 가능하게 제작됐다.
동시에 팬 하나로 구이와 볶음을 가능하게 신규 개발 부품으로 볶음 캡을 적용해 구이 후 간편하게 볶음까지 가능하다. 기존에는 구이와 볶음을 따로 즐길 수 있게 팬 구성을 추가해 보관 시 어려움이 있었지만 자이글 슈퍼는 이런 불편함을 개선했다.
더불어 기존 팬보다 큰 40센티 이상의 대형 조리 팬을 적용함으로써 시중에 나와 있는 에어프라이어나 일반 그릴에서 쉽게 하지 못하는 대용량 조리물도 쉽고 간편하게 많은 양의 음식을 조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적외선 그릴의 상부 발열 기능도 추가로 업그레이드됐다. 조리시 필요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조리가 가능하다 더욱 커진 불판에 상부 발열부의 헤드 방향을 조절해 조리 성능을 향상시켰다.
자이글 관계자는 “2020년식 그릴 최신 제품인 ‘자이글 슈퍼’는 기존 자이글의 장점은 물론 사용자 편리성을 극대화한 최신식 제품으로, 월말부터 본격적인 홈쇼핑 등 다양한 마케팅에 돌입할 예정”이라며 “현재 자이글 그릴 제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글로벌 시장 진출 속도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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