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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소비자 안목 맞춰...KCC 바닥재 숲 리뉴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1.09 08:33

수정 2020.01.0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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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리뉴얼 출시된 'KCC숲 블루,옥' 샘플북을 선보이고 있다. KCC 제공
모델이 리뉴얼 출시된 'KCC숲 블루,옥' 샘플북을 선보이고 있다. KCC 제공
[파이낸셜뉴스] KCC글라스가 가정용 PVC 바닥재 ‘KCC숲 블루’와 ‘KCC숲 옥’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실제 천연 소재와 같은 질감을 부여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리뉴얼된 KCC숲 옥은 신규 디자인을 대폭 추가해 총20가지 디자인으로 운영된다. 트렌디한 우드 패턴과 거친 느낌의 콘크리트, 천연 대리석과 텍스타일 등 소비자 기호에 맞게 공간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KCC숲 블루는 밝은 계열부터 어두운 계열까지 총5종의 우드 패턴 제품이 있다.

대중적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든 인테리어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소형 주거 공간에도 부담 없이 시공할 수 있다.

이번 리뉴얼로 신규 추가된 디자인들에는 무늬와 엠보싱을 일치시켜 천연 소재 표면의 질감과 특성을 사실적으로 구현하는 ‘동조 엠보스’ 기술이 적용됐다.

KCC숲 블루와 옥은 환경표지인증, HB마크 최우수 등급 등 국내 주요 친환경 인증마크를 획득한 제품이다. 표면 코팅 층에는 편백나무 오일이 첨가됐다.
미끄럼 방지 기능도 유지된다.

KCC글라스의 바닥재 브랜드인 ‘KCC숲’은 한국표준협회에서 '한국품질 만족지수'로 10년 연속 1위를 차지해 국내 업계 최초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가정용 바닥재에 대한 소비자들의 안목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자재 등이 요구되고 있다"며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할 수 있는 고기능성 및 친환경 스펙을 갖춘 바닥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