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김미희 전 국회의원, '8시간30분' 마라톤 북 콘서트

뉴스1
김미희 예비후보(오른쪽)와 시인 오봉옥, 김 예비후보의 어머니가 대담을 나누고 있다.(예비후보측 제공) © News1 김평석 기자
김미희 예비후보(오른쪽)와 시인 오봉옥, 김 예비후보의 어머니가 대담을 나누고 있다.(예비후보측 제공) © News1 김평석 기자

(성남=뉴스1) 김평석 기자 = “저를 믿고 국회의원으로 선택해주신 중원구 주민들에게, 제 삶을 이끌어주신 노동자 서민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미희 민중당 성남 중원선거구 예비후보가 지난 8일 오후 선거사무소 1층 카페 '하트 에이트'에서 자신의 새 책 ‘반갑습니다 김미희입니다’ 출판을 기념한 북 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북콘서트는 카페에 찾아온 주민들을 김 예비후보가 직접 만나 싸인을 해주고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낮 12시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이어졌다.

시민·사회단체, 종교인, 노동자, 청년, 여성단체, 향우회 등 1000여명의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참석해 마술, 노래, 인형극, 저자 대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옥희 성남여성회 대표의 사회로 김 예비후보와 어머니 김정대, 시인 오봉옥 등이 김 예비후보와 얽힌 일화와 김 예비후보의 어린시절, 학생운동 시절 등을 풀어냈다.

김 예비후보는 “인생은 이제부터다. 불평등한 사회를 바꾸고 노동자 서민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신나고 통쾌한 진보정치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조만간 각 분야별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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