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기청, 중소벤처기업 창업·R&D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창업 및 연구개발(R&D) 지원시책 이해를 돕고 활용도를 높이도록 오는 13일부터 2월 19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창업·R&D 관련 종합설명회와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5일 열리는 R&D 종합설명회에서는 2020년 R&D 지원정책 설명, 사업계획서 작성 및 신청방법 등 지원사업 안내와 더불어 기술유출보호방안 등을 소개하고 참석자 질의 응답 및 일대일 상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중소·벤처기업 등 정책 수요자가 희망하는 대학, 산업단지 등을 순회하면서 창업 및 R&D 지원사업을 설명하는 찾아가는 설명회를 13일 동명대를 시작으로 2월 19일까지 연속적으로 진행한다.
설명회는 (예비)창업자 및 중소기업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중기부 창업·R&D 지원사업의 특징은 4차산업의 중요성과 경제파급효과를 고려해 ’D·N·A(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BIG3(시스템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차)’ 산업과 연관산업인 소재·부품·장비분야 기술자립 중점 지원 관련 창업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예산 9976억원보다 2635억원이 늘어난 1조2611억원을 편성했고 R&D 지원사업의 경우 2019년 1조744억원보다 4141억원 증액된 1조4885억원을 편성했다.
조종래 부산중소벤처기업청장은 “부산 관내 4차 산업분야 신산업 및 소재·부품·장비 관련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이 중기부 지원사업에 관심을 갖고 보다 적극적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중기부 창업·R&D지원사업에 선정된 부산 관내 기업이 향후 유니콘 기업 및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후방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노동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