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대전시 도시재생주택본부 박현규 주무관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시 산하 여성공무원 중 건축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것은 박 주무관이 처음이다.
9일 시에 따르면 건축사 자격시험은 다른 국가기술자격 시험과는 달리 연 1회 시행하는데다 합격률이 10% 안팎 밖에 되지 않는 건축분야 최고의 국가전문자격시험이다. 자격증 취득 후 건축물 설계 및 감리업무 등을 할 수 있다.
박 주무관은 3여년간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며 꾸준한 자기 개발에 힘써 최종 합격의 영예을 안았다.
박현규 주무관은 “합격을 계기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도시 경관 및 건축정책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