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지난해 교육비특별회계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82억2697만원의 이자수입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목표했던 61억9530만원을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 전년도 이자수입 67억440만원보다도 15억2257만원(23%) 증가했다.
지난해 전반적인 금리인하 등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연간 자금운용계획을 토대로 비교적 이자율이 높은 금융상품에 유휴자금을 분산 예치한 성과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5개 금융상품에 유휴자금을 분산 예치하고 각 실과의 자금 소요액을 면밀히 예측해 적재적소에 자금을 운용한 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계획으로 자금운용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이자수입 증대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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