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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대동 전 김태환 의원 보좌관, 구미을에 출사표

뉴스1
9일 오전 경북 구미시선관위에 21대 총선 자유한국당 구미을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추대동 예비후보가 구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추 예비후보는 "구미를 알고 국회를 아는 젊은 보수가 앞장서 구미를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말했다.2020.1.9 /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9일 오전 경북 구미시선관위에 21대 총선 자유한국당 구미을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추대동 예비후보가 구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추 예비후보는 "구미를 알고 국회를 아는 젊은 보수가 앞장서 구미를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말했다.2020.1.9 /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추대동(49) 전 새누리당 김태환 의원 보좌관이 9일 "젊은 보수가 앞장서 구미를 다시 뛰게 만들겠다"며 21대 총선에 경북 구미을 출마를 선언했다.

추 전 보좌관은 이날 구미시선관위에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구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0년 전 구미는 지금보다 더 암울한 시기였지만 공단이 들어서고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했다. 할아버지, 아버지 등이 했던 일을 다시 시작하려 한다"고 말했다.

구미을은 자유한국당 장석춘 의원 지역구다.

그는 "조국 사태로 진보의 민낯이 드러났지만 보수는 (대통령 탄핵에 대해 )아무도 책임지지 않아 아직도 보수에 대한 거부감이 존재한다"며 "책임은 지지 않고 기득권만 고집하는 보수를 바꿔보겠다. 전국의 젊은 보수가 나서면 반드시 바뀔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구 영남고와 경북대(정치외교학과)를 나온 추 예비후보는 김태환 전 새누리당 의원, 심재철·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 보좌관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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