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은 서울·광주·장성에서 '장성군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집중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 지역은 지난 8일까지 킴스클럽 야탑점에서 첫 직거래장터를 연 가운데 오는 13일까지 중구청에서 장터를 운영한다. 이어 송파구청(16~17일)과 양천구청(15~16일)에서도 장터를 연다.
광주 지역은 농협광주유통센터에서 오는 14일부터 2월4일까지 판촉행사를 진행 한다.
롯데슈퍼 광주·전남 45개 매장도 오는 12일까지 직거래 판매 코너를 운영한다.
장성에서는 남면농협로컬푸드직매장(15~23일)과 장성호 주차장(24~25일)에서 직거래 행사가 각각 열린다.
직거래장터에는 21개 지역 업체가 참여해 80여개 품목을 선보인다. 과일·전통주·곶감·유과·반찬세트 등 명절 선물로 안성맞춤인 질 좋은 상품을 10~2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설 명절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사과는(5kg·1박스) 2만8000원에 배는 (7.5kg·1박스) 2만7000원에 판매 한다.
지난해 태풍 피해로 흠집이 생겨 상품성이 저하된 알뜰사과의 경우 최저가 특별판매 행사도 진행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소비자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맛도 좋고 건강에도 이로운 우리 농산물을 명절 선물로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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