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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섬 타이거즈' PD "매니저 조이, 서장훈 감독과 케미 좋아 섭외"

뉴스1

입력 2020.01.09 14:02

수정 2020.01.09 14:02

레드벨벳 조이가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는 농구 코트에서 벌어지는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그리는 리얼 농구 예능으로 서장훈이 감독을 맡고 레드벨벳 조이가 매니저, 배우 이상윤, 서지석, 강경준, 아스트로 차은우, 가수 유선호, 쇼리, 배우 문수인, 이태선, 줄리엔 강이 선수단으로 합류했다. 2020.1.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는 농구 코트에서 벌어지는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그리는 리얼 농구 예능으로 서장훈이 감독을 맡고 레드벨벳 조이가 매니저, 배우 이상윤, 서지석, 강경준, 아스트로 차은우, 가수 유선호, 쇼리, 배우 문수인, 이태선, 줄리엔 강이 선수단으로 합류했다. 2020.1.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핸섬 타이거즈' PD가 매니저의 역할을 설명했다.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진짜 농구 핸섬 타이거즈'(이하 '핸섬 타이거즈')의 제작발표회가 9일 오후 1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렸다.

이날 안재철PD는 매니저의 역할에 대해 "이 프로그램이 '진짜 농구'를 강조한다"며 "서장훈 감독이 자유롭게 연습하게 하지만 엄할 때도 있는데 선수들과 모두 몰입이 되어 있는 상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면서 갈등도 있고 고민도 있을 수 있는데, 조이씨가 직접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선수들 속마음 인터뷰도 하고 선수와 감독 간의 긴장된 부분들에서 완충해주고 선수들의 멘탈을 케어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런 부분에 대해 조이씨가 서장훈 감독과 그동안의 케미스트리가 좋았던 것을 보고 섭외했다"고 말했다.

조이도 이날 "매니저 출연 제의를 받았을 때 내게는 생소한 역할이어서 출연하는 게 맞을까 싶었다"면서도 "그동안 서장훈 감독님과 예능에서 케미스트리도 좋았고 개인적으로도 좋아해서 믿고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장훈 역시 "우리 팀에는 공식적인 코치가 없다. 농구에 관한 건 내가 지도하는데 그 나머지일, 선수들의 일, 멘탈 등 농구를 제외한 코치로 생각해달라"고 조이의 역할을 설명했다.


'핸섬 타이거즈'는 농구 코트에서 벌어지는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그리는 리얼 농구 예능으로 서장훈이 감독을 맡고 레드벨벳 조이가 매니저, 배우 이상윤, 서지석, 강경준, 아스트로 차은우, 가수 유선호, 쇼리, 배우 문수인, 이태선, 줄리엔 강이 선수단으로 합류했다.

오는 10일 오후 11시10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