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한산 기자 = 프로축구 광주FC는 신인 미드필더 백도원(22)을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남 목포과학대에서 활약한 백도원은 키 180㎝, 체중 72㎏의 안정적인 볼 소유 능력과 컨트롤이 장점으로 꼽히는 중앙 미드필더다.
넓은 시야와 드리블 돌파 능력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백도원은 "가능성을 인정해준 광주와 박진섭 감독에게 감사 드린다"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소감을 밝혔다.
2020 시즌 K리그1에 도전하는 광주는 최근 활발하게 선수 영입에 나서고 있다.
새해 들어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김창수(34), 베테랑 공격수 김효기(33)를 비롯해 수비수 한용수(29)·박준희(28), 미드필더 김진현(20)이 광주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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