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시에 따르면 시청과 읍·면·동 등에 설치한 무인민원발급기 전체 89대 중 내구연한으로 교체 대상인 9대를 제외한 80대에 신용카드 결제서비스를 하고 있다.
그동안 현금으로만 내던 민원수수료를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모바일 등으로 결제할 수 있다.
시는 이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신용카드 리더기를 설치했고, 올해부터 신규·교체할 때는 신용카드 결제 기능을 탑재한 무인민원발급기를 구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가 현금만 가능했던 방법에서 신용카드 결제를 할 수 있어 이용자의 수수료 납부에 편의를 높였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한 해 동안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주민등록등·초본 등 전체 85만6852건의 각종 민원을 발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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