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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앵글]겨울비, 산청 대원사 계곡길에 우렁찬 옥류소리 더하다
[산청=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겨울비가 그치고 오랜만에 맑은 날씨를 보인 9일, 경남 산청군 삼장면 지리산 대원사 계곡길로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지난 7일부터 3일간 내린 비로 지리산 대원사 계곡의 기암괴석을 돌아나가는 물소리가 우렁차다.
여름 휴가철과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가을이면 주말 하루 평균 4500여명의 탐방객이 다녀가는 지리산 대원사 계곡길은 겨울철에도 비경을 감상하려는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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