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서산의료원 재활복합병동 준공…일반·재활 등 99병상
(홍성=뉴스1) 이봉규 기자 = 충남 서산의료원이 재활복합병동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료서비스에 나섰다.
충남도는 9일 서산의료원에서 양승조 지사와 김연 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맹정호 서산시장,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의료원 재활복합병동 준공식’을 개최했다.
서산의료원 재활복합병동은 국·도비 175억원과 자부담 10억원 등 모두 185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5층(연면적 6601㎡),규모로 지어졌고, 일반 50병상, 재활 44병상, 음압격리 5병상 등 99병상을 갖췄다.
특히 감염격리병상을 신설해 메르스 등 신종 감염병 발생 시 확산 방지 및 신속 대응이 가능토록 했다.
재활복합병동에는 재활의학 전문의,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와 간호직 14명, 보건직 11명 등이 근무한다.
양승조 지사는 “늘어나는 재활치료 수요에 부응하고 감염 격리병동도 연계 신축함으로써 우리 지역의 공공의료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의료원이 앞으로도 더 큰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