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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관리직 매니저 총결집, 경영전략 공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1.09 18:28

수정 2020.01.09 18:28

전국 400여명 참석 컨벤션 개최
‘더 나은 맥도날드’ 신년 비전 제시
전국 맥도날드의 관리직 매니저 400명이 강원도 홍천에 모두 모여, 경자년 새해에 회사의 경영전략을 공유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전국 레스토랑 매니저 컨벤션'을 개최하고 한해 성과와 신년 계획을 공유했다. 강원도 홍천 비발디 파크에서 열린 이번 컨벤션엔 전국 매장 관리직 매니저 400여명이 참석했다.

맥도날드는 14일과 15일 거제 대명리조트에서 이번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남부지역 매니저를 대상으로 매니저 컨벤션을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는 이번 관리직 매니저 모임을 통해 '더 나은 맥도날드(Better McDonald's)’로 나아가겠다는 신년 비전을 제시하고 △더 나은 메뉴(Better Food) △더 나은 서비스(Better Service) △더 나은 환경(Better Planet)이라는 3가지 주요 과제를 중점적으로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해 한국진출 31주년을 맞은 맥도날드는 인기 버거세트를 시간제한 없이 할인하는 ‘맥올데이’세트로 누적판매량 8000만 세트를 돌파했다. 이를 통해 맥도날드는 매분기 성장을 이뤘으며 지난 한 해 고객만 2억명을 넘어섰다.


맥도날드 조주연 사장은 "고객은 우리 비즈니스의 중심이자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라며 "메뉴와 서비스, 환경에 이르기까지 전 방위에 걸쳐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고객이 가장 사랑하는 외식 브랜드로 한국 사회에서 지속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pen@fnnews.com 김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