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강원도-재향경우회-삼척장호 산타마리아 '업무협약'

뉴스1
9일 강원도청에서 강원도와 대한민국재향경우회 경우홀딩스㈜, 삼척 장호 산타마리아㈜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2020.1.9/뉴스1 ©News1
9일 강원도청에서 강원도와 대한민국재향경우회 경우홀딩스㈜, 삼척 장호 산타마리아㈜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2020.1.9/뉴스1 ©News1

(강원=뉴스1) 권혜민 기자 = 강원도와 대한민국재향경우회 경우홀딩스㈜, 삼척 장호 산타마리아㈜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산업발전을 위해 9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만호 도 경제부지사와 신동성 경우홀딩스 회장, 여명주 산타마리아 대표 등이 참석한 업무협약은 관광명소인 삼척시 장호항의 숙박문제를 해결하고 강원도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지역민들의 일자리창출 등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이들은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이외에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고 전국 150만여명이 가입한 경우회의 회원들이 가족들과 함께 강원도를 찾아 즐길 수 있는 산타마리아 호텔을 장호항 인근에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하기 위해 다자간 인력지원 및 홍보 등 상호 공조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여명주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삼척 장호항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알리는데 초석을 다지는 길을 마련했다. 향후 산타마리아 호텔 건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민들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의 나폴리로 불리는 삼척 장호항은 해상을 지나는 해양케이블카가 성황리에 운영중이며 깨끗한 바다에서 즐기는 스노클링과 함께 삼척해양레일바이크 등을 통해 매년 800만여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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