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10일 오전 3시59분께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소재 한 다세대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20대와 소방인력 44명, 화학구조대를 투입해 오전 4시18분께 불길을 완전히 진압했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신원미상 50대 남성이 화상을 입어 숨졌고 A씨(33) 등 4명은 단순연기 흡입으로 경상을 입었다. 또 다른 거주자 19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총 6층 규모로 연면적 777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경위와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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