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주민생활만족도 8개월 연속 1위…서울·경기도·제주順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2019년 12월 전국 17개 시도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에서 전라남도가 11월 조사 대비 1.8%p 오른 67.0%로 8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으로 10일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2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만7000명(광역 시도별 1000명)을 대상으로 정례 월간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
서울특별시는 1.3%p 내린 61.6%로 2위를 이어갔고, 경기도는 1.7%p 오른 60.5%로 두 순위 오른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제주(59.8%)가 4위, 광주(58.8%)가 5위, 대구(52.6%)가 두 순위 오른 6위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다음으로 전북(52.4%)이 아홉 순위 오른 7위, 대전(52.2%)이 두 순위 내린 8위, 강원(52.1%)이 9위, 충남(51.0%)이 10위, 인천(50.4%)이 다섯 순위 내린 11위, 경북(49.8%)이 세 순위 오른 12위로 중위권에 올랐다.
부산(48.7%)이 네 순위 내린 13위, 세종(48.1%)이 14위, 충북(47.9%)이 15위, 경남(47.5%)이 네 순위 내린 16위, 울산(40.1%)이 마지막 17위로 조사됐다.
광역시별로는, 서울(61.6%)이 1위, 광주(58.8%)가 2위, 대구(52.6%)가 3위, 대전(52.2%)이 4위, 인천(50.4%)이 5위, 부산(48.7%)이 6위, 세종(48.1%)이 7위, 울산(40.1%)이 8위를 기록했다.
도별로는 전남(67.0%)이 1위, 경기(60.5%)가 2위, 제주(59.8%)가 3위, 전북(52.4%)이 4위, 강원(52.1%)이 5위, 충남(51.0%)이 6위, 경북(49.8%)이 7위, 충북(47.9%)이 8위, 경남(47.5%)이 9위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2019년 12월 조사에서 17개 시도 전체의 평균 주민생활 만족도는 53.0%로 11월(53.6%) 대비 0.6%p 낮았고, 평균 불만족도는 41.7%로 11월(41.0%)보다 0.7%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유·무선 전화걸기(RDD) 자동응답전화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5.8%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