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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발달장애인, 행정도우미·급식보조·바리스타 근무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올해 발달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9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공고일 현재 영등포구에 주민등록 돼 있는 만 18세 이상 등록 발달장애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근무조건은 1일 5시간(오전 9시~오후 3시) 주 5일 근무이다. 4대 보험 가입, 시급 8590원(올해 최저임금 기준, 주휴수당 및 월차수당 지급)이다. 근무 기간은 2월부터 12월까지다.
신규 채용자는 2월부터 ▲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구립장애인사랑나눔의집 ▲여의도디지털도서관 ▲문래정보도서관 ▲이음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푸드뱅크 ▲영등포동자치회관 등에서 바리스타, 급식보조, 행정도우미 등으로 근무한다.
희망자는 발달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신청서와 자기소개서 등의 제출서류를 구비해 영등포구청 사회복지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17일까지다. 참여신청서를 비롯한 신청 서류 일체는 접수 기간 동안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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