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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30억 규모 상품권 발행…10% 할인 구매 가능

뉴시스

입력 2020.01.10 10:50

수정 2020.01.10 10:50

[서울=뉴시스]성동사랑상품권. 2020.01.10. (사진=성동구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성동사랑상품권. 2020.01.10. (사진=성동구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역소비 촉진을 위해 15일부터 30억원 규모의 '성동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성동사랑상품권은 성동구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지역 소비촉진으로 소상공인의 매출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정유통 방지와 운영비용 절감을 위해 모바일 형태로 발행된다. 5000원권, 1만원권, 5만원권, 10만원권 4종류이다.

발행기념으로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월 최대 구매 가능금액은 1인당 월 50만원이다.

스마트폰에 제로페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은 뒤 인증 및 상품권 구매대금 결제계좌 연결로 구매 및 사용이 가능하다.

상품권은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 5487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중에는 일부 학원도 포함돼 있다.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구매 후 7일 이내 환불 신청 시 전액 환불된다.
상품권 액면가의 60% 이상을 사용한 경우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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