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10일 올해 66억원을 투입해 발전소 인근 마을에서 주민 지원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사업 지원금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에 따라 전전년도 발전량 기준 kwh당 0.25원을 적립한 것이다.
월성원전의 경주지역 주민 지원은 2006년부터 시작됐으며 2008년 지원금은 98억원이었다.
올해는 발전소 주변지역의 교육 여건 개선, 전복 치패 방류, 주민 건강검진 등 82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기경 월성원전본부장은 "원전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학, 경제활성화, 환경 개선, 문화 사업 등을 직·간접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상생협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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