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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11개 유형 장애인 전수조사…맞춤형 복지정책 수립

뉴시스

입력 2020.01.10 11:47

수정 2020.01.10 11:47

[서울=뉴시스]서울 강동구청.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서울 강동구청.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5월까지 '11개 유형 장애인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17년부터 관내 거주 장애인들을 유형별로 나눠 인권문제, 생활실태, 복지서비스욕구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관내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11개 유형(시각, 청각, 언어, 정신, 신장, 심장, 호흡기, 간, 안면, 장루·요류, 뇌전증) 중증장애인 115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된다. 이로써 강동구 거주 장애인 전 영역에 대한 전수조사가 마무리된다.

전수조사는 동 주민센터 복지담당 공무원이 장애인 가구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담당자는 대상자에게 설문지에 적힌 문항에 대해 질문하고 답하는 방식을 통해 생활실태와 복지욕구에 대한 자료를 수집한다.

조사를 통해 얻은 자료는 전산 관리된다.
이 정보는 향후 장애인 인권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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