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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새바람’ …완주군, 청년 목소리 듣는 청년정책위원회 발족

김도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전북 완주군은 청년정책위원회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사진제공=완주군
전북 완주군은 청년정책위원회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사진제공=완주군

【파이낸셜뉴스 전주=김도우 기자】전북 완주군은 공무원 청년 등 총 158명으로 구성된 ‘청년정책위원회’가 발족돼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청년정책위는 청년 특성에 맞는 정책 발굴과 청년 정책 5개년(2020~2024년) 계획 수립, 군정 참여 확대 등을 위해 설치됐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완주군 청년기본 조례’ 제9조에 따라 구성·위촉된 것으로 임기는 2년이다.
위원들은 앞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문화, 참여·교류, 역량강화 등의 분야에서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정책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특히, 완주군의 청년정책 기본계획인 ‘청년완주 JUMP-UP프로젝트’의 주요사항에 관한 각계각층의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앞으로 민과 관을 연결하는 공식적인 소통전달체계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성일 군수는 “새로운 완주 역사의 토대와 기둥을 만들어갈 청년들의 군정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관련 정책을 수립 시행할 것”이라며 “청년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기대하고 좋은 시책들을 제안해주면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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