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어린이집은 오는 3월 2일 개원 예정인 파크드림(59명), 스위첸(54명), 운서한내들 어린이집(30명)으로 정원의 70%는 어린이집이 위치한 단지 내 영유아에게 우선순위가 있다. 입주민 우선 입소 정원에 미달하는 경우 단지 외 입소대기 점수가 높은 영유아가 입소할 수 있다.
개원 예정인 국공립어린이집을 포함 올해 1월 현재 중구의 어린이집은 총 105곳으로, 이용 영유아 수는 3835명이다. 이중 국공립어린이집은 22곳, 이용 영유아 수는 지난해 12월 기준 936명에서 이번 원아모집으로 1079명으로 증가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국공립 보육시설 확대를 위한 지원과 더불어 내실 있는 지도 점검을 실시해 양질의 보육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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