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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중국 서안시, 고도 도시 학술교류 시작

뉴시스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전북 익산시는 중국 최대 역사 고도인 서안인민정부 서안박물원 당서기와 중국고도학회 회장 일행을 초청해 학술교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10일 정헌율 시장과 중국 서안시 방문단 등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다. (사진 =익산시 제공) 2020.01.10.photo@newsis.com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전북 익산시는 중국 최대 역사 고도인 서안인민정부 서안박물원 당서기와 중국고도학회 회장 일행을 초청해 학술교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10일 정헌율 시장과 중국 서안시 방문단 등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다. (사진 =익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와 중국 서안시가 국립익산박물관 개관에 맞춰 학술교류에 나선다.

10일 익산시는 중국 최대 역사 고도인 서안인민정부 서안박물원 당서기와 중국고도학회 회장 일행을 초청해 학술교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교류는 오는 12일까지 학술교류협력을 위한 간담회와 국립익산박물관 개관식 참석, 세계유산 미륵사지, 백제왕궁과 보석박물관 등을 답사하능 일정으로 진행된다.

서안시의 방문은 지난해 11월 익산시 방문단이 한·중 고도의 학술연구 및 상호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서안시인민정부, 서안박물원, 중국고도학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제안돼 이뤄졌다.

10일 시청에서 익산·서안 간 학술교류협력을 위한 한중 고도 간담회를 갖고 향후 서안시와 지속적인 학술교류, 자매결연 추진 등의 주제를 논했다.

판젠궈 서안박물원 당서기는 두 도시의 문화적 연관성이 유적과 유물로 증명되고 있어 국립익산박물관 개관을 계기로 양 도시가 상호 교류 전시 등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익산시는 이번 서안시 방문단의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 간 학술교류 협력을 위한 자매결연 실무 협의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 10월경 중국고도학회, 서안시 관계자를 초청해 한중 고도 교류를 위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를 의논했다.

정헌율 시장은 “서안시의 방문은 익산을 세계적인 역사 문화 도시로 조성하는데 중요한 출발점 될 것”이라며 “세계적인 역사 고도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익산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세계유산도시로서 국제적인 위상 강화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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