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을 · 김재경 의원, 4일간 '의정보고대회' 마쳐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자유한국당 김재경 의원(경남 진주을)이 '찾아가는 의정보고대회'를 통해 그동안 지역에서 추진된 사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로부터 발전 방향의 제안을 듣는 시간을 가져 호응을 얻었다.
김 의원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모두 8차례에 걸쳐 지역별로 의정보고회를 가졌다.
그는 특히 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과 항공분야 강소특구 지정,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등 대형 국책사업 추진 성과를 발표하는 한편 지역별 추진 사업을 상세 설명해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에 주력했다.
주민들은 지난 7일 중앙동 1차 보고회에서 구 도심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선정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진 상대·하대동 2차 보고회에서는 상평공단 재생사업 및 혁신지원·복합문화센터 유치 등의 성과에 관심을 나타냈다.
8일 진성·이반성·일반성·지수·사봉면 등 동부5개면에서 열린 3차 보고회는 옛 지수초등학교 부지 기업가정신 교육센터 설립과 중촌천 노후제방 정비사업, 상의마을 침수지역 배수로 설치 사업 등이 보고됐다. 금산면에서 열린 4차 보고회는 남강 와룡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 금호지구 배수 개선사업 등의 성과가 소개됐다.
9일 초장동 5차 보고회는 장재·장흥 자연재해위험지구와 안락공원 현대화사업, 초전지구 사면 재해 위험지 정비사업이, 상봉동 6차 보고회는 비봉산 제모습찾기 사업이 각각 주요 성과로 보고됐다.
10일 미천·집현·대곡면 7차 보고회는 중부 농기계임대사업소 건립과 산방마을 상수도 인입 사업, 신당지구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이, 상평동 8차 보고회는 우주 부품 시험센터, 항공전자기 기술센터, 중앙배수로 하도 및 환경정비공사 등이 각각 소개됐다.
김 의원은 “의정보고회는 지난 4년의 성과를 시민들과 소통하고 또 향후 의정활동 방향을 정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진행 중인 사업도 많이 있는 만큼, 꼼꼼하게 챙겨 더 많은 성과로 시민들을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