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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명절 앞두고 공사대금 등 체불 특별 점검
10억원 이상 관급공사장 10곳 대상
[광주=뉴시스] 맹대환 기자 = 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공사대금 등 체불을 예방하기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시가 직접 발주한 10억원 이상 건설현장 10곳이며 자체 점검반을 꾸려 점검한다.
중점 점검 사항은 건설근로자 임금, 하도급 대금 및 건설기계 장비 임대료 지급 여부, 근로계약서,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적정성 등이다.
시와 자치구, 도시공사는 불법하도급 및 체불임금 신고센터도 운영한다.
민원 제보를 받아 처리하는 등 임금체불을 해소하고 공사대금이 조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각 발주기관을 독려할 계획이다.
허익배 광주시 교통건설국장은 "관급공사장에서 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해 훈훈한 설 명절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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