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호남미래포럼 시상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호남 출신으로, 나라의 명예를 드높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한민국을 빛낸 호남인 상‘에 전 감사원장 출신 한승헌 변호사와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이 선정됐다.사단법인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호남미래포럼(이사장 김동신)'은 10일 '제4회 대한민국을 빛낸 호남인 상' 관계·교육 분야에 한승헌 변호사를, 경제·산업 분야에 김상열 회장을 각각 선정해 지난 9일 신년하례회에서 상패와 기념흉상을 증정했다고 밝혔다.
김상열 회장은 지난 1988년 호반건설을 창립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탁월한 리더십으로 주택사업 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뤘다.
이번 호남인 상은 각계에서 27명을 추천받아 2차에 걸친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했다.
허신행 호남미래포럼 선임공동대표(전 농림부장관)는 "호남의 인재들이 정치, 경제, 교육, 산업, 사회, 문화, 예술, 체육 등 각 영역에서 자랑스러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며 "지난 2017년부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호남인들에게 '대한민국을 빛낸 호남인 상’을 수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호남미래포럼은 호남출신 각계 전문가들이 고향을 위한 재능기부활동을 위해 창립했으며 이용훈 전대법원장 등 65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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