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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석유공사 구리지사에 '행안부장관 표창' 전달
[구리=뉴시스]이병훈 기자 = 경기 구리소방서 이경수 서장은 10일 '2019년 긴급구조종합훈련' 추진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된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에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을 전달했다.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는 국가중요시설로 구리소방서 주관으로 지난해 5월29일 실시한 긴급구조종합훈련에 자위소방대 초기대응과 수습복구 훈련에 만전을 기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경수 서장은 "앞으로도 재난사고에 대비해 반복적으로 자체훈련을 실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공동대응체계를 확립해 시민의 안전과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긴급구조종합훈련에는 소방헬기 2대, 군헬기 1대, 소방차, 구급차, 경찰차 및 화재 이후 수습 복구를 위해 47대의 장비가 동원됐으며, 환자 이송 등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에 대비해 긴장감과 생동감 있는 현장상황을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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