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이진훈 예비후보 ‘희망로 연장선’ 공약 발표

뉴시스

입력 2020.01.13 11:10

수정 2020.01.13 11:10

[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총선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대구 수성갑 출마를 선언한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13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0.01.13. jco@newsis.com
[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총선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대구 수성갑 출마를 선언한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13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0.01.13. jco@newsis.com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총선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대구 수성갑 출마를 선언한 이진훈(전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13일 오전 11시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공약발표회를 열었다.

이 예비후보는 수성구 어린이회관 앞 주창장에서 국립대구박물관 북측까지 터널 구간을 포함한 1.5㎞를 ‘희망로 연장선’으로 4차로를 새로 건설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공약이 실현되면 그동안 희망로와 명덕로가 범어산에 의해 막혔지만 교통흐름이 원활해지고 달구벌대로와 청수로의 교통량이 분산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교통 사각지대인 황금2동~범어4동~만촌3동 연결노선이 직선화됨으로써 주변지역의 재개발 및 재건축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공약 실현을 위해서는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지만 공원일몰제로 인해 범어공원 내 사유지가 보상될 예정이어서 600억원 정도의 예산으로도 가능하다는 계산이다.



특히 희망로 연장선이 건설되면 내년 장기미집행 사유로 실효되는 황금동~심덕동 도로계획선 문제와 주민 민원사항인 황금고가교 철거문제에 대한 논의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이 예비후보는 이와 함께 어린이회관 앞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상은 차량이 없는 어린이광장으로 새로 조성할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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