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매체 조선의오늘,당 영도력-인민 정신력 등 강조
"제제속 삼지연 등 완성 적대세력 술책 실현될 수 없어"
[파이낸셜뉴스] 북한 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우리에게 막강한 경제적 잠재력과 무궁무진한 과학 기술력이 있다"면서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자신했다.
"제제속 삼지연 등 완성 적대세력 술책 실현될 수 없어"
17일 조선의오늘은 '승산이 확고한 조선의 정면돌파전'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우리 공화국에서는 지금 적대세력들의 제재압박을 무력화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이 힘있게 전개되고 있다"면서 "우리 인민은 부닥친 모든 난관을 뚫고 나가는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그 승산을 확고히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이유로는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영도력, 일심단결과 불굴의 정신력, 경제적 잠재력과 과학기술력을 근거로 들었다.
이어 "전진도상에 조성되는 국면이 언제나 락관적일수는 없으나 유리한 형세도, 최후의 승리도 역경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인민에게 있다"면서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장기적인 가혹한 환경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과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운 우리 인민을 그 누구도 절대로 굴복시킬수 없다"고 강조했다.
대북제재속에서도 삼지연, 중평남새온실농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 등을 건설했다고 거론하며 "적대세력들의 술책은 언제가도 실현될 수 없다"고 했다.
조선의오늘은 "우리에게는 적대세력들의 가혹한 제재봉쇄 책동에도 끄떡없는 자립적 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으며 우리 당이 품들여 키운 과학자, 기술자대군이 있다"면서 "막강한 자립적 민족경제 토대와 무궁무진한 과학 기술력이 있기에 그 어떤 곤난도 굴함없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돌진을 멈춰세울수도 지체시킬수도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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