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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동래구·기장소방서와 홍보활동 ‘맞손’

[파이낸셜뉴스] 대선주조는 주력 제품인 ‘대선소주’ 보조상표를 이용해 관광 홍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등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대선주조는 이달부터 생산되는 대선소주에 ‘2020 동래방문의 해’ 문구를 인쇄한 보조상표를 부착해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동래구는 2020 동래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하고 다양한 문화관광 사업으로 관광객 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에 힘쓰고 있다.

기장소방서와 함께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에도 나선다. 대선주조는 지난 20일 기장소방서와 함께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를 위한 공동홍보를 약속했다.

▲차재영 대선주조 상무(오른쪽)와 황용태 기장소방서 소방경이 지난 20일 대선주조 기장공장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위한 공동홍보를 약속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선주조
▲차재영 대선주조 상무(오른쪽)와 황용태 기장소방서 소방경이 지난 20일 대선주조 기장공장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위한 공동홍보를 약속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선주조
대선주조와 기장소방서는 시민들이 접근하기 쉬운 소주병을 활용한 상시 홍보를 함께하고 있으며 지난 2016년 C1소주에 이어 올해도 대선소주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의무입니다’ 문구를 인쇄한 보조라벨을 부착해 홍보에 나선다.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는 “동래구에는 대선주조 본사가 자리해 있고 기장에는 대선주조 공장이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협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홍보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defrost@fnnews.com 노동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