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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새해 첫 임시회 폐회…안건 28건 처리

대전시의회가 21일 제247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하고 있다. © News1
대전시의회가 21일 제247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하고 있다. © News1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시의회(의장 김종천)는 21일 제247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23건, 동의안 2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 1건, 의원 사직의 건 1건 등 모두 28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채계순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대전시교육청의 역할 제고 방안 촉구를, 김찬술 의원은 종합사업관리를 위한 컨트롤 타워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 우애자 의원은 공공시설의 적극적인 개방과 이용 방안 마련을, 우승호 의원은 청년정책 지원 사업의 효과적인 홍보와 안내 방안을 제안했다.

김종천 의장은 "지난 15일 혁신도시 지정을 염원하는 시민 81만 5000여명의 서명부를 국회에 전달했고, 오는 5월부터는 지역인재 의무채용이 충청권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라며 "시민들에게 힘과 희망을 주는 정책과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도시, 대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의회 의원 전체는 이날 폐회 후 수시연찬회를 열고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제고를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