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화장품산업,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본격 육성
10월 청정자원 화장품원료 산업화 지원센터 마무리
유용 아열대 미생물자원 산업화 지원센터 연내 착공
10월 청정자원 화장품원료 산업화 지원센터 마무리
유용 아열대 미생물자원 산업화 지원센터 연내 착공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바이오·화장품산업 육성 인프라 확충에 본격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이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산업 거점기관 지원사업으로 총 200억원의 예산(국비 100억원·지방비 100억원)을 들여 진행 중인 '청정자원 화장품원료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사업을 오는 9월까지 마무리짓기로 했다. 10월에는 연구개발동이 추가로 착공될 예정이다.
도는 또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거점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제주지역 미생물자원 연구개발과 산업화 지원 거점기관 확보를 위해 총 180억원의 예산(국비 80억원·도비 100억원)으로 추진 중인 '유용 아열대 미생물자원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사업에 대해 올해 10월 연구동 착공을 목표로 현재 환경영향평가와 건축설계 등의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아울러 사업기간 동안 센터 건립 외에도 기능성 소재 개발과 사업화 지원을 위한 각종 첨단 연구장비 보강도 이뤄질 예정이다.
한영수 도 미래전략과장은 "앞으로 다양하고 청정한 제주 생물자원을 활용해 기능성 소재 개발에 적극 나서 바이오·화장품산업이 제주 대표 제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 구축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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