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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브랜드 이미지 탈바꿈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은 2020년을 친환경 상품 출시의 원년으로 삼고, 멘·레이디스·키즈 등 대표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라인 '비 싸이클(B-Cycle)'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빈폴은 지난해 론칭 30주년을 맞아 지속가능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상품 뿐 아니라 매장, 비주얼 등 브랜드 이미지를 올해부터 완전히 탈바꿈한다고 선포한 바 있다. 빈폴의 첫 발걸음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상품 출시와 함께 자체 개발한 다운 충전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다양한 상품에 적용하는데 있다.
빈폴멘은 크게 3가지 형태의 친환경 상품 '비 싸이클' 라인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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