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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정차금지 지대' 준수 당부…"골든타임 확보"

광양소방서는 소방서 앞에 흰색으로 정차금지구역을 지정해 운영중이다. .2020.1.22 /© 뉴스1
광양소방서는 소방서 앞에 흰색으로 정차금지구역을 지정해 운영중이다. .2020.1.22 /© 뉴스1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소방서는 22일 소방차량의 원활한 출동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서 앞 '정차금지 지대'를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2020년 1월부터 광양소방서(중마중앙로 109)앞 도로에 '정차금지 지대'를 설치·운영중이다.

정차금지 지대는 도로에 흰색으로 사각형을 만들어 자동차가 정차하는 것을 금지하는 표시이다.


주정차 금지는 물론 신호대기, 차량정체 등 어떠한 경우에도 비워 둬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소방서는 Δ정차금지 지대 홍보 및 캠페인 Δ본서 내방객에 대한 정차금지 지대 안내 등을 통해 시민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광양소방서 관계자는 "정차금지 지대는 소방력 출동에 있어 매우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것이 지켜져야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