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전주시, 사립 작은 도서관 지원확대…40곳에 운영비 지원

월 30만원씩 1년간 지원
도서관 지원 늘고 운영비 2배로 
해오름 작은 도서관 사진=뉴시스 DB
해오름 작은 도서관 사진=뉴시스 DB


【파이낸셜뉴스 전주=김도우 기자】전주시가 시민의 사랑방이자 문화공간 역할을 하는 작은 도서관 40곳을 지원하기로 했다.

전주시립도서관은 91개 사립 작은 도서관에 대한 운영평가를 통해 그랑블 작은 도서관 등 40개 우수 도서관을 선정해 매달 30만원씩 연간 36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도서관에 지원되는 보조금은 자원활동가 활동비와 프로그램비, 운영 물품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 작은 도서관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일 사립작은도서관 대표자 및 운영자 61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립작은 도서관 운영설명회’를 가졌다.

박남미 전주시립도서관장은 “주민에게 정보와 문화를 제공하는 작은 도서관이 동네의 구심점이 되면 지역 공동체가 되살아날 것”이라고 말했다.

사립 작은 도서관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한 문의는 전주시립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964425@fnnews.com 김도우 기자